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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던스 시어터

~생명을 지키고, 바다와 대지와 함께 산다~

예로부터 바다와 함께 있었던 산리쿠 지방의 생활. 바다는 산리쿠 사람들에게 풍요를 선사했고, 또 때로는 쓰나미의 재앙을 가져왔습니다.
가이던스 시어터에서는 “생명을 지키고, 바다와 대지와 함께 산다”를 테마로 두 번 다시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감상하실 때의 당부 말씀

이 시어터에서 상영되는 프로그램에는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에 관한 영상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느끼는 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본인의 판단에 따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이가 볼 때는 반드시 보호자 분들도 함께 계시기 바랍니다.
감상 중에 몸 상태가 나빠진 경우는 가까운 담당자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상영 시간은 12분입니다.

매시 00분, 20분, 40분에 상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