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한 대피
어떻게 도망쳤는지 ~"잊을 수 없는" 대피 행동의 사실~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당시 재해 관련사를 포함한 사망자 수는 1만 9,689명(※).
그 대부분이 쓰나미로 의한 희생자입니다.
쓰나미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해 취해야 할 행동, 그것은 한 마디로 "신속한 대피" 이것뿐입니다.
여기서는 2011년 3월 11일, 쓰나미가 밀려왔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되돌아보고, 살기 위해 “달아나는” 행위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 개개인이 "달아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합니다.
※ "소방청 2019년 3월 1일 현재,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동일본 대지진)에 대하여 제159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