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재해 후 5년간(2011년8월~)
가설주택 생활 재건을 위한 대처활동 부흥을 향해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발생부터의 기록 이와테 사례를 중심으로
2011년
- 8월31일 이와테현 내의 모든 대피소 폐쇄
- 9월23일 도쿄도가 이와테현의 잔해 반입을 발표. 첫 광역 처리로
2012년
- 2월10일 정부, 부흥청을 설치
- 3월11일 동일본대진재쓰나미로부터 1년, 각지에서 추도식
- 5월26일 이와테현 모리오카 시에서 도호쿠 육혼제 마쓰리 개막(~27일)
2013년
- 5월24일 "산리쿠 부흥 국립공원" 창설
- 7월3일 "기적의 한 그루 소나무" 보존사업 완성식 개최
- 7월4일 천황 황후 폐하(당시) 재해지 방문(도노 시, 스미다 정, 오후나토 시, 리쿠젠타카타 시, 이치노세키 시)
2014년
2015년
- 3월2일 "럭비 월드컵 2019™" 개최도시로 "이와테현 가마이시 시"가 결정
- 3월14일 "제3회 유엔 재난위험경감국제회의" 이와테현은 "방재·부흥에 관한 이와테현으로부터의 제언"을 세계에 발신
- 7월8일 가마이시 시의 하시노 철광산을 포함하는 "일본의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이 세계유산에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