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8월11일
잃어버린 생활기반 장기화되는 대피생활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발생부터의 기록 이와테 사례를 중심으로
- 3월19일 자위대의 목욕지원 개시
- 3월20일 "이와테 재해의료지원 네트워크" 가동
- 4월 입학식·개학식 연기
- 4/1~3 자위대에 의한 제1회 실종자 대규모 집중수색 실시
- 4월9일 이와테현에서 응급가설주택 입주 개시(리쿠젠타카타 시)
- 4월11일 “힘내자! 이와테” 선언 발표
여성 자위관의 간호사, 카운슬러에 의한 “말씀 듣는 팀” 활동 개시 - 4월29일 도호쿠 신칸센이 전 구간 복구 전국에서 온 자원봉사자 활동 본격화
- 5월6일 천황 황후 폐하(당시) 재해지 방문(가마이시 시・미야코 시)
- 6월20일 「동일본대진재부흥기본법」성립
- 6월29일 히라이즈미 문화유산이 세계유산에 등재
- 7월26일 이와테현, 자위대에 철수 요청. 감사식 개최
- 8월7일 정부가 "동일본대진재에 관한 재해폐기물 처리공정표"를 책정
- 8월11일 이와테현 내의 응급가설주택 13,984호 모두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