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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F

3월14일〜18일

계속되는 대규모 수색 활동 재해발생 1주일째의 사이렌이 울리다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발생부터의 기록 이와테의 사건을 중심으로

3월14일 자위대 5만명 규모로

3월15일 이와테현에서 하루에 621시신을 수습(최대수의 수습)

3월16일 긴급차량만 교통규제 일부 해제. 이와테현 내의 국도 12개 구간에서 일반차량 통행이 가능하게

3월18일 자위대 10만명 태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