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
이재민·동네 목숨을 건 구명·구조 활동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발생부터의 기록 이와테 사례를 중심으로
- 3시59분 나가노현 북부가 진원인 지진 발생(M6.7)
- 박명 때, 해상자위대 함정 20척 산리쿠 해역에 도착
- 7시30분 하나마키 SCU(광역의료이송거점 임시의료시설) 가동
전국에서 24개 팀의 DMAT(재해의료파견팀) 도착 - 소방, 경찰, 해상 보안청, 자위대, 그외 방재관련기관, 본격적으로 구조 개시
- 육상자위대 제9사단(6,600명) 주력부대 구조활동 개시
- 정부, 각의에서 “도호쿠지방 태평양해역 지진으로 인한 재해”를 격심 재해로 지정
- 11시30분 긴급소방원조대 이와테현 내에 활동 중인 응원팀의 분담을 완료
- 15시36분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 수소 폭발
- 19시55분 하나마키 공항 SCU에서 일본 최초로 현 밖으로 이송하는 광역 의료이송을 실시
- 20시00분 도로 계개 "빗살 작전"으로 11루트 통행 가능하게
- 20시20분 이와테현, 쓰나미경보(대 쓰나미)가 쓰나미경보(쓰나미)로 낮아짐 기상청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