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3-1-Q

더욱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께-무료 다운로드에 관한 안내

이곳에는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때 일본 국토교통성 도호쿠지방 정비국의 재해 대응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도서와 기사가 게재되어 있는 잡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든 페이지 혹은 발췌한 일부분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방법]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QR 코드 리더로 읽고 싶은 책의 QR 코드를 스캔하시면 다운로드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의 지시에 따라 다운로드를 하십시오.

≪동일본 대지진의 실제 체험에 의거한 재해 초기 지휘 규범≫ 국토교통성 동북지방 정비국(저)

내용에 대해서

동일본 대지진에 대해서는 관련 기록과 노하우 관련 책자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수도 직하 지진이나 도카이, 도난카이, 난카이 지진 발생이 우려되는 지금, 이러한 지진에 직면하게 될 각 지방정비국 차원의 지휘관들에게 행동 규범이 될 구체적인 지침을 정비해 두는 것이야말로 가혹한 재해 대응을 실제로 체험한 도호쿠지방 정비국의 의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이러한 신념 하에 다음과 같은 의도로 제작했다.

1. 동일본 대지진을 실제로 체험한 사람만이 아는 '경험적 지식'을 관계자들과 공유한다.
2. 방재 계획에 의거한 복구 및 부흥이 궤도에 오를 때까지의 시나리오가 없다, 가장 혹독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첫 1주일을 극복할 때까지의 지침이다.
3. 예상되는 수도 수도 직하 지진이나 도카이, 도난카이, 난카이 지진 등 대규모 재해에서 각 지방정비국 차원의 지휘관이 염두해둬야할 사항을 지침으로 정리한다(이 책 <처음에>에서 발췌)
●모든 페이지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버전과 영어 버전이 있습니다.

≪열어라! -재해지역으로 생명의 길을 이어라-≫ 이와타 야스테루(코스모 사)

내용에 대해서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직후, 인명 구조와 지원을 위해 누구보다도 먼저 목숨을 걸고 길을 개척한 '재해 프로'들이 있었다!
잇달아 일어나는 문제들이 '도로 개척' 본부인 도호쿠지방정비국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국장이 말했다. "시장님, 뭐든지 준비하겠습니다."
시장이 대답했다. "그렇다면 관을 준비해 주시겠습니까?"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사실들을 뜨거운 필치로 그린 동일본 대지진 다큐멘터리 코믹스.
(코스모 사의 홈페이지에서)

●저자와 출판사의 합의 하에 이 책에서 일부 발췌한 것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버전에 한정됩니다.

분게이슌슈(2011년 5월호)≪무명 전사들의 기록≫ 아소 이쿠(분게이슌슈)

내용에 대해서

미야코시 시내에 있는 미야코유지출장소에서 출발한 개척팀의 비통한 목소리가 재해대책실에 울려 퍼졌다.
"방대한 가옥 잔해에 막혀서 진척이 안됩니다!"
하야시자키가 마이크로 회선과 연결된 휴대전화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가옥 잔해? 그딴 거 굴착기 치우면 되잖아!"
잠시 침묵이 흐른 후 슬픔에 잠긴 목소리가 돌아왔다.
"그게…… 평범한 가옥잔해가 아닙니다……."

미증유의 위기에 묵묵히 대처한 도호쿠 지방정비국과 협력 기업 사람들의 알려지지 않은 활동 기록.

●저자와 출판사의 합의 하에 이 책에서 일부 발췌한 것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버전에 한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