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풍경
여기서는 재해를 입은 이와테현 연안의 재해 전 모습과 재해 후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루하루의 생활이 있었습니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라는 대재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마을 풍경도 달라지고 말았습니다.
여기서는 재해를 입은 이와테현 연안의 재해 전 모습과 재해 후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루하루의 생활이 있었습니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라는 대재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마을 풍경도 달라지고 말았습니다.